숙모가 '오싱'책을 읽어 줍니다.
어머! 오싱 멋지다. 숙모는 감탄을 하십니다.
개구리를 찾아서 강으로 갈까나~
개구리 찾아서 계곡에 갈까나~♬
텀벙텀벙~ 우리 개구리 봤다! 그지~?
짠! 우리 발 비슷하죠?
누가 숙모 발이고 누가 제 발이게요?
ㅎㅎ 제신발이 숙모발에 딱~ 맞아요
숙모와 함께하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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