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다녀온 하영이는 상태가 조금 나아졌지만
35도의 워낙 무더운 폭염속이라서 그냥 집에서 치킨을 주문했지요
큰아빠는 금일봉을 ...ㅋㅋ
숙모는 하영이가 좋아하는 치킨을 사주었어요
맛있게도 먹는 하영이
아이들은 정말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욤!!
짜잔~~드디어 생일축하 케익이 등장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가정에 보내주신
착하고 예쁜 늦둥이 하영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행복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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