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갔다 온 언니가 선물을 사왔어요~
우와! 맛있는 간식, 스폰지밥, 피글랫 티셔츠, 버즈 선풍기~~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것만 알았지~?
언니 싸랑해요♥
와, 엄마, 아빠거다!
샴푸다! 엄마가 언니보고 사오지 말랬는데..
언니가 엄마아빠를 그만큼 사랑한다는 뜻이겠지!?
언니는 역시 효녀야~
이건 삼촌들 선물
나도 커서 여행가면 선물 이~따만큼 사와야지!
언니!
'하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현민이가 놀러왔어요/1박2일 (0) | 2012.08.16 |
---|---|
안경렌즈를 또 바꾸었어요/ 어린이 시력검사 (0) | 2012.08.09 |
하영이와 셋째숙모 (0) | 2012.08.07 |
하영이의 열번째 생일축하를 감사드려요 (0) | 2012.08.02 |
성경학교 개근상입니다 (0) | 201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