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새벽 성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용서해주시고 은혜주셨는데요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고 깊이 기도했나?
늘 문제에 급급해서 마음 아파하고
들어주시지 않는 것 같을 때는
섭섭하고 속상해서 울고요
아버지 용서하소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게 하소서
기뻐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승리하게 하소서
특별새벽기도에 전심을 다해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과 영성으로 쓰게 하소서
보배&하영
블로그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그들에게 용기가 되고 힘이 되고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행복한 생일 3 /2013.10.9 (0) | 2013.10.10 |
---|---|
가장 행복한 생일 2 /2013.10.9 (0) | 2013.10.10 |
온전한 예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0) | 2013.09.29 |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0) | 2013.09.03 |
아침산책과 깨달음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