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사람들의 생일축하 인사가 이어집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한 지인들...
밥 먹자는 친구들의 전화~
챙겨주시는 마음씀이 너무 감사한데요
오늘은 가족과의 약속이 하루종일 있어요.
몸이 바빠서 일일이 고마워하지도 못하구요
사랑하는 우리 큰오빠~
가족에게 밥 사주고 얼굴을 보려고
죽전 신세계까지 왔습니다
메뉴는 하영이가 좋아하는 중화요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먹으니
음식 맛보다도
사랑때문에 배 부르고 행복해요~~
언니를 많이 사랑하는 하영~
난 언니가 좋아요~~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싶어하는 우리 오라버니 덕분에...ㅎㅎ
앗싸~~~감사합니당~~
오매불망 자식사랑!!
지금 내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보여주는 커피라떼~~
우리들이 백화점에서 일을 보는 사이
큰아빠와 얌전히 앉아 있는 하영~~
사랑하는 오빠!!
정말 고맙습니다
물론 다른 형제들도 다 마찬가지구요
언니,오빠들 감사 감사~~
일부러 오셔서 맛난 점심 사 주고
예비 조카사위 예뻐해주고
소품거리 사는 곳까지 다 따라다니며
집안 정리도 해주시고..
세상에서 오빠는 가장 편한 사람입니다.
엄마처럼 자상한 우리 큰오빠~~
오빠가 있어 정말 감사해요
오래 오래 함께 살아요
예수님도 꼬옥 영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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