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촬영장을 다녀왔어요/최신애의 행복한 식탁

 

오늘은 CGNTV 촬영장 견학이 있는 날~

날씨가 무척 쌀쌀하고 추워졌는데요

놀랍게도 그 장소는 우리집에서 걸어서 5 분정도 거리의 멋진 집이에요.

 

 

 

 

그 멋진 집의 주인은 CGNTV 행복한 식탁의 최신애권사님~

남편분께서 요리하는 아내를 위해 지어주셨다는 군요

 

 10시 30분에 맞추어 가니 벌써 CGNTV 안대성피디님과 촬영팀이 분주히 움직이시네요

무슨 프로든지 피디님과 촬영팀은 몇 시간 전부터 수고를 하시더라구요

 

 

 

녹화할 내용을 리허설하는 최신애권사님과 아드리안~

 

 

창 밖으로는 멋진 하늘과 아름다운 사암저수지가 보이고요

 

 

곳곳에 더 좋은 요리방송을 위해 애쓰고 수고한 흔적들이 ..ㅎㅎ

 

서울에서 직원분들과 함께 만나서 도착한 모니터단이 도착하고요

이제 최신애의 행복한 식탁 녹화가 시작됩니당~~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 CGNTV

역시 기도로 시작합니다. 멋져요~~~

 

 

CGN투데이 작가님도 오시고

 

 

모두 4대의 카메라가 돌아가고.. 그런 녹화광경을 또 찍으시고

  

하지만 방송촬영를 할 때는 찰칵소리를 내면 절대 안됩니당~

 

이 분이 작가님이신데 필요할 때는 글자를 써서..ㅎㅎ

 

 

우와~~드디어 멋진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맛난 시식 시간을 기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