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짝반짝 할머니의 생신이다.
왜 반짝반짝 할머니냐하면,
크리스마스 때 반짝반짝 할머니의 댁의 트리가
엄청나게 반짝거렸기때문이다.ㅋㅋ
원래 카톡으로 케이크를 선물해 드리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말을 안 들어서..ㅋㅋ
저금통에서 뺐다.
꿀꿀이는 씁쓸..
미안 꿀꿀아
나중에 용돈 줄게ㅋㅋㅋㅋㅋㅋㅋ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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