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알록달록 호수마을

유보배 2014. 4. 21. 10:30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 ~~

마당에는 연산홍이 화사합니다

 

 

생명의 주님을 전하고 싶어

교회에서 가져온 계란을 옆 댁에 드렸어요.

 

 

형부가 사 준 벨 인형을 바구니에 싣 달리는 하영이~

 

 

우리부부는 더워서 옷을 벗어 놓고 걸어요.

 

호수마을에는 알록달록 꽃들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