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영이가 그동안 모은 적금통장입니다.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오병이어)를 드린 것 처럼
아이의 헌금이 작은 불씨가 되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드립니다
기쁘게 받아주소서
이것이 작은 불씨가 되어
멈춰진 성전이
올라가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아름다운 헌신과 눈물의 기도가 숨쉬는
거룩한 새성전이 완공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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