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극동방송 행저즐라 생방송을 마치고 ....

 

극동방송에 대한 방송가족의 관심과 기도로

 성령님이 도와주신다는

행저즐라 방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는데요

이 방송이 장피디님과 함께 하는 마지막 방송이라

 생각하니 슬프기도 하지만요

새 학년이 올라가면 담임선생님이 바꾸는 것처럼

더 좋은 진행자가 올 거라는

장피디님의 겸손한 말씀을 마음에 담습니다

 

오늘 처음 만났지만 마음이 가고

정이 가는 방송가족~~

극동방송을 위한 기도의 동역자들이라고 생각해요

 

어느새 어둠은 내리고

반짝이는 홍대거리에도

극동방송의 귀한 복음이 울려퍼지기를 기도해봅니다

 

다시 만난 좋은 아침의 송옥석피디님

아침마다 은혜로운 방송을 들려주시니 고마운 마음에 찰칵~~

그냥 편한 차림에도 함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애청자들에게 선물을 한 아름씩 챙겨주시는 장피디님

오늘 은혜받고 감동받고 선물받고~~~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다 오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배웅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두 분~~

하나님께서 귀한 방송의 사역자로

높이 쓰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잠든 새벽시간에도 쉬지 않고 24시간

전파를 통해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사랑해요.

 

 

 

 

 

정말 행복한 저녁, 즐거운 저녁 방송이였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