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찬양집회에 엄마를 따라 간 하영이
청년의 언니,오빠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주님앞에 찬양을 드리고 또 드리는데..
9살 하영이
아직 영적으로 준비가 덜 되었나?..ㅎㅎ
자기는 모르는 찬양을 30분이상 서서 부르니
다리도 아프고 입도 조금씩 나온다
그래도 싫다소리 안하고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한장 찍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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