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여행기)학동마을과 비렁길 4코스 앞부분

금오도의 화장실인데요. 무슨 펜션같죠?..ㅎㅎ

관리를 잘해서인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어디를 가도 화장실이 아주 깨끗해요.

 우리가족은 여기까지만 걷고 다시 내려갔는데요.

나중에 들으니 조금만 더 가면 멋진 전망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다리통 전망대라고 하는데 아쉬워욤..ㅎㅎ

동백꽃이 지고 난 다음에 맺은 동백열매~~

봄에 오면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동백나무가 아주 많아서인지 향긋한 냄새가 나요.

우리의 여행지를 설명해주는 막내오빠~~

오늘의 코스 일정을 설명하는 우리 큰 오라버니

ㅋㅋ 늦잠자고 언제 오셨남유?

커다란 수국~~~예뻐요.

이름모를 꽃이지만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