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금오도 여행기) 금오도 방풍 자장면

유보배 2015. 8. 5. 13:55


숙소로 돌아온 우리가족

흘린 땀을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먹거리를 싸는 우리 오라버니~~~



안도해수욕장에 가서 먹을 간식이죠



오늘의 점심은 금오도 방풍자장면~~~



시간이 오후 2시라 점심 때가 조금 지나서

중국집 사장님이 친구따라 낚시가려는데 다행히도 우리가족이 왔네요

나중에 오신 분들은 탕수육과 자장면을 못먹었다능..ㅜㅜ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그 맛!

한번 잡솨봐~~ㅎㅎ

식당의 메뉴 소개가 재미있어요.



방풍자장면 인증샷~~



탕수육이 바삭한 것이 맛나더라구요

중접시 20,000원

그럼 방풍자장면은 어떻게 생겼을까..궁금해요




와우~~면에 방풍을 넣어 녹색이 되었네요?





 방풍 특유의 냄새가 나면서도 정말 맛났어요

다시 보아도 먹고 싶어지네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