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금오도 여행기) 여수시 남면 안도해수욕장

유보배 2015. 8. 5. 16:32


금오도의 유일한 방풍 자장면 원식당에서

안도해수욕장까지 가는 길



길찾기 놀이 좋아하는 보배~

여향을 다녀온 곳은 꼭 이렇게 다시 보고 싶어하죠.



조금 더 자세하게 캡쳐를 하고..ㅎㅎ

8Km 정도의 거리를 드라이브하며 갑니당


아무리 봐도 반갑고 좋은 시골교회의 십자가~~







남해의 아름다운 쪽빛바다 안도해수욕장~~~



여기가 여수시 남면의 안도해수욕장이에요.






아름다운 바다 감상은 잠시 뒤로 미루고..ㅎㅎ

일단은 짐을 정리해야죠.



그늘진 곳에 자리를 잡고 ~~




우리 하영이 혼자 외롭게 바다로 나갑니당

친구들과 함께 왔으면 얼마나 신날까요?

엄마가 보기에도 조금 짠~~합니다...ㅠㅠ



우와~~이게 뭐죠?

멸치인가??




그래도 웃어주는 하영~~

내 딸이지만 착하고 순합니당..ㅋㅋ






혼자 노는 하영을 위해 우리 오라버니 바다에 뛰어드시고~~~

상의를 입지 않은 조금 민망한 차림인지라 ..ㅎㅎ




고운 모래사장에 발을 딛고~~




얏호~~보배도 아름다운 남해바다가 좋아요!!





시원한 그늘이 좋은 세 사람..ㅎㅎ

보배도 돌아와 그늘에서 몸을 쉽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장~~

진정한 힐링이 됩니당.



하영이와 놀아주는 큰오빠~~~

아빠의 빈자리를 외삼촌들이 채워주니 감사해요.





우리 하영이는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마 사랑하는 친구들을 생각하겠지요..ㅎㅎ

이제는 가족보다 친구들이 좋은 13세 소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