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처럼
깔끔하고 정성스런 식탁이에요.
정성껏 준비했는데 1기 모니터단이
못와서 무척 섭섭해요....ㅠㅠ
그래도 모두들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식사해요.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다시 자리 이동합니당
달콤한 간식을 먹으며 ~~
1,2,3가 모니터단의 소감을 듣습니다.
3기의 권순옥권사님은 인상도 좋으시고 아름다우신데요.
모니터단을 하면서 선한공동체 CGNTV를 더욱 잘 알게 되어 기쁘고
섬기는 분들의 은혜로운 모습을 보면서
훼밀리라는 말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시네요.
2기 모니터단의 오예란작가님은 캘리포니아 갔을 때
CGNTV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니 차원이 다르다는 극찬을 듣고
위상이 세계로 뻗어가고 있음에 기뻤다고 합니다
1기는 원래 안애경님이 소감을 나누기로 했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가 했는데요.
CGNTV의 직원분들을 볼 때마다 작은 예수를 보는 것 같아요.
언제나 웃음짓는 모습과 겸손한 모습으로
힘든 사역들을 묵묵히 감당하는 분들.
예수바보행전을 앞장서 가는 아주 소중한 분들이지요.
더 많이 후원하지 못하고
더 마음을 쓰고 기도하지 못해 죄송해요.
하지만 힘 내세요. 모니터단이 어디서든 응원할께요.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
편성기획팀과 피디님들과 모니터단과 다함께 기념촬영.
언젠가는 더 크고 아름답고 새로워질
CGNTV의 신사옥에서의 훼미리 데이를 꿈꾸며
사랑하고 지지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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