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모니터단

2015 CGNTV 시청자 모니터단 Family Day /1부 교제의 장

유보배 2015. 12. 20. 16:13



할렐루야~ 오늘은 아침마다 큐티(생명의 삶)를 전해주는 CGNTV

시청자 모니터Family Day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1,2.3부로 나누어서 정리했으니

글목록을 누르시면 됩니다.

CGNTV를 위한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려요.


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더 가까이 가는

순수복음방송 CGNTV의 시청자 모니터단 Family Day


감기몸살로 잇몸이 들뜨고 힘든 상태였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갔어요.


장소는 동숭아트센터 2층.

온누리교회 청년들이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편성기획팀의 반가운 모습들.

오늘도 일찍부터 수고를 하고 계시네요.





다 참석하지 못해 무척 아쉽고 서운해요.


성정현팀장님의 반가운 인삿말로

시청자 모니터단 훼밀리데이가 시작되고요.


바쁜 총괄본부장님을 대신해서

말씀하시는 이주연국장님.


올 한해 CGNTV의 굵직한 방송사역을 설명해 주시네요.



CGNTV는 두 편의 신앙다큐를 만들었는데요

블랙마운틴(잊혀진 시간을 찾아서), 여선교사 조선을 비추다.

내한선교사 130주년 특집다큐멘타리~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동영상이 있는데 무척 감동적이에요.


조금은 특별한 삶을 사는 MK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귀한 동영상.

MK는 Missionary Kids로 불리는 선교사 자녀들인데요.

여름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아온 전 세계 64개국의 285명의 청소년 MK들~


그들을 직접 만나 MK들의 마음을 살짝 엿보았는데

 용기있게 카메라 앞에 나아온 아이들은

이제껏 누구 앞에도 털어놓지 못했던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동영상이 한국기독언론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답니다.


[난민 엑소더스..희망을 찾아]


3주간 아랍의 난민들이 터키부터 독일로 가는 여정을

선교사님들과 CGNTV PD가 공동으로 취재한 것으로

총 10편으로 기획, 제작하여 보도되었는데 어려운 환경가운데 고통받는

난민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는 놀라운 현장을 담은 작품이지요.

이것도 크리스천 기자협회 보도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답니다.


국장님은 무엇을 바라고 만든 작품들은 아니지만

CGNTV가 점차 영향력이 커지는 것이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내년에도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 바꾸어보자~~는 각오로 임한다고 합니다.

상업적인 화두가 아닌 하나님 말씀에 촛점이 맞추어진 CGNTV!!


미디어와 IT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요즘

방송과 통신의 융합으로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나아갑니다.


글로컬방송으로 기독교방송이 없는 태국에도,

중화권 선교에도 복음의 빛을 발하고,

동남아 무슬림을 통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 2020년 CGNTV의 비전이랍니다.


선교지 그곳이 어디일지라도 단 하나의 영혼을 위해~

달려가는 CGNTV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로

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더욱 많은 시청과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전문 MC를 능가하는 다재다능 유희우피디님의

스케치북 토크쇼~ㅎㅎ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날 사랑하심~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우리에게 CGNTV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매일매일 행복해지는 생명의 삶이고요.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이며, 숨을 쉬는 숨구멍

매일 먹어야 사는 밥이고요.


가족이면서 주기만 하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즐거운 스케치북 토크쇼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당~~


2부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