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예배를 드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예쁜 꽃들이 반겨주네요.
마음이 힘드셨던 장로님~~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우리들이 마련한 자리
조금은 야위신 모습에
마음이 아프지만 내색하지 않고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울컥하실 때도 있었지만
웃으시는 그 모습이
참 좋고 감사해요.
회복시키시고
강건케하시는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들은 믿고 기도할께요!!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안에서의 아름다운 결혼식/조병득장로님 가정 (0) | 2016.08.20 |
---|---|
하나님이 허락하신 행복한 만남 /하이드파크(이태리안 레스토랑) (0) | 2016.07.22 |
보배의 고마운 동역자/ 날사랑하심님 (0) | 2016.06.29 |
섬은 아니지만 섬이라 불리는 오이도/조개구이 (0) | 2016.06.20 |
꿈과 비전이 있는 하늘뜻거모교회에 다녀왔어요. (0) | 201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