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가득한 건강한 아침을 먹고
맛난 커피를 마시고 나니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왔습니당
다정한 막내언니도 이모를 안아 드리고
우리 큰오빠도 이모를 안고
건강하신 우리 이모님과 함께
인증샷까지 찍었는데도
섭섭한 마음에 아직도 차를 못 타고
다시 이모에게 가는 우리 큰오빠
ㅋㅋㅋ 그 다정함을 누가 말리겠나요~~~
이모님과 승표맘도 건강하고요.
사랑하는 내 동생 창욱이도
많이 많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아름다운 행곡리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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