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은 예방이 중요해

유보배 2016. 9. 8. 21:36



볼 일을 마친 우리 모녀~~








늦은 점심을 먹고

딸내미네 집으로 왔는데요

보배의 몸이 피곤해요.


어제 저녁부터

목이 약간 부은 듯 이상하더니

무언가 편치를 않아요.


말씀배달을 다시 시작하면서

잠자는 시간도 5시간 이하로 부족하고

외출도 많아 조금 힘들었나 봅니다.


 큰딸이 전에 몸이 피곤했을 때

그런 경험이 있다며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하네요.



병원에 와서 의사샘을 만나

진찰받으니

임파선이 약간 부었답니다.



주사 맞고 약을 조제하고

집으로 오니

딸내미 말을 잘 들은 것 같아요.


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자기 몸을 잘 살피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