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언제나 주님만을 향해 서 있기를 원하며
해바라기 수채화를 그려 보았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은 나와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그분은 아주 먼 곳에 계신 분이 아니고요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지요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 인생길에서
주님이 내 이름을 불러 주신다면
모든 것은 치유되고 살아나며 회복이 되니까요.
보배는 예수님이 공급해주시는 열정으로
주변을 행복과 기쁨으로 물들이며
복음 안에서 살아가는 주바라기가 되고 싶어요
'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은혜/ 두 번째 판매(아마란스 수채화) ....그림가게 두나무 (0) | 2017.10.19 |
---|---|
풍성하고 아름다운 아마란스 수채화 /인제 남면 수산리에서.... (0) | 2017.10.18 |
할렐루야~~~내 그림의 첫 구매자가 생겼어요/ 마타리꽃 (0) | 2017.09.21 |
노란 마타리꽃 수채화 /말없는 기도(마르다 스넬 니콜스) (0) | 2017.09.20 |
수채화 소재찾기 힘들지만 마음에 드는 마타리꽃 (0) |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