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중에 찍은
인제군 남면 수산리 마을 사진들~~
ㅎㅎ정말 소박한 아침을 먹고~~
커피와 과일을 먹은 후
어제 밤 궁전민박 사장님이 주신
동네분이 만들었다는 벌꿀비누도 챙기고~~~
와~~오늘은 하늘의 구름도 파랗네요
배려심 많고 깔끔한 우리 언니 오빠들은
이틀동안 따뜻하고 편하게 지낸
궁전민박 팬션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당.
가족처럼 편하게 대해주신 서광석 사장님
ㅎㅎ 처음 만났는데도
낯설기보다는 편하고 친근해요
청정지역인 수산리 마을도 아름답고
팬션 사장님도 친절하시니
이번 연말에 다시 올 것을 약속하며 인사를 나눕니다
다음 목적지는 강원도 홍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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