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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Symphony No1 / 연주(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니), 지휘(박찬여)

유보배 2018. 7. 23. 00:18


지난 7월 16일 월요일

용인중부교회 지휘자로 섬기는 박천여 집사가

 일주일간 러시아를 다녀왔는데요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잘 마무리 하고

 어제 저녁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연주한 동영상을 보내 왔어요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감동이 되고

 자랑스러운지요

정말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독일 작곡가(1770~1827). 베토벤(Beethoven)


에서 음악가 아들 태어나

14세에 궁정 예배당 오르간 연주가 되고

20세에는 하이든 제자 되어

피아니스트 작곡가 이름 떨쳤다.


1800년경부터는 귀가 들리지 않아

32 에는 자살 하려고까지 하였으나 

결국 이러 불행 딛고


<영웅>, <운명>, <전원>, <합창> 교향곡 비롯하여

 32곡의 피아노 소나타, 16곡의 현악 4중주,

바이올린 소나타, 오페라 <피델리오> <장엄 미사>


 세계 음악사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많은 작품 남겼다.

 악성()이라고 불린다.


(출처...다음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