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자기 의를 내려놓게 하는 말씀 처방전 / 하나님의 약병

유보배 2019. 3. 19. 09:28


오전 8시~~ 우리 하영이가 학교에 가는 시간이라서

무척 분주하지만 들으려고 애를 쓰는 것은

바이블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들이 너무 귀해서이지요


특히 하나님의 약병이 방송되는 화요일은

더욱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데요

에효~~ 지난주 말씀을 쓰는데 찔림이 쿡쿡 오네요...ㅠㅠ


http://www.podbbang.com/ch/1768703


자기 의를 내려놓게 하는 말씀 처방전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겸손하게 하는 말씀 처방전입니다.

하나님의 약병에 든 회복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십시오

여러분의 영과 혼과 육체의 건강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고린도후서 10:1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누가복음 16:15)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갈라디아서 6:3-5)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

(이사야 5:21)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잠언 28:26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4)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12:7)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이사야 64:6)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잠언 26:12)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잠언 27: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21:2)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마가복음 9:35)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8:10-13)



주님~~ 

 바리새인과 같은 마음은 없었는지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사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