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바이블팟 장대진입니다
함께 하는 저는 박자연입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20장 32절의 말씀 함께 나눌게요.
아멘~~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면서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잘 먹이라고 권면하는 말씀이죠
성도들을 든든히 세우는 것!!
역시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또 이것을 지키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향기교회 이강주 목사님과 하가다께 배워봅니다.
http://www.podbbang.com/ch/1768740
성경은 어떤 구절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담겨있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바울이 깨달으면서
아~~똑같은 말씀을 읊조려도
이게 은혜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읊조릴 때
깨달아지고 세워주고 거룩하게 해 주어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내 것으로 소유하게 하는
기업이 있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가는 곳 마다 은혜의 말씀을 읊조리기를 부탁합니다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 3분 동안 소리를 내어 계속 읊조려주세요♥
우리 교회는 구역장 교육에서
따로 교육을 받지 않고
성경 말씀을 본인들이 계속 읊조립니다
본인들이 읊조리면서 음성이 들리면
해결이 되는 경험을 하니까
성도들의 문제가 부담이 안되고 말씀께 부탁을 하면 되는구나
바울도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면
문제가 아무리 많아도
그 문제를 다 말씀이 해결해주시는 것을 안 것이죠
어차피 부탁이라는 것은 내가 한계가 있어서
도움을 구하고 의탁하는 건데
사람은 어느 한계 이상으로 도와준다는 것이 어려워요
말씀께서 그분을 감동을 시켜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면
신기하게 딱 해결이 되더라고요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만나를 가져와도
하루 세끼 먹는데 부족함이 없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 아닌 것이 없거든요
말씀이 이해가 안 가고 감동이 안 와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의 문제를 돕기 위해서
반드시 이 은혜의 말씀 속에
나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는 거에요.
성경 66권의 어떤 구절이든지
우리가 이해를 못해서 그렇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거든요
그러니가 무조건 믿고 읊조리다 보면
각자의 수준으로 이해시키시고 깨달음을 주셔서
각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더라고요
은혜의 말씀에게 의탁하오니
각 사람을 상담하여 주셔서 문제가 기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게 축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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