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주님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이강주 목사/ 바이블팟 하가다

유보배 2020. 4. 30. 15:57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누가복음 18장 3절에서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이 과부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불의한 재판장이라 할지라도

간청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요


하물며 주의 자녀인 우리가 밤낮 부르짖을 때

주님께서는 당연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또 풀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http://www.podbbang.com/ch/1768740


누가복음 18장 3절 말씀 중에서

짧게 그냥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주님이 기도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기도가 무엇이정의하시면서

낙망하지 않는 것이다, 낙심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소리 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도 포함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낙심하지 않으면

 항상 기도가 드려지는 상태라고 이야기하시거든요


그러면서 과부가 와서 불의한 재판관에서

 내 원수의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는

비유의 말씀을 하는데 결국 들어줍니다


주님이 불의한 재판관을 통해

속히 들어준다는 것은

 반드시 들어주시지 않겠느냐?입니다.


기도는 항상 해야 합니다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기준이 되는 것을 죽여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원수는 딱 하나예

은혜 아닌 게 없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우리는 자꾸 보이는 것을 기초로

판단하고 분별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내 삶을 불행하게 하거든요


이게 날마다 솟아나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날마다 기도하는 거예

 내 원수를 죽여주소서, 이게 내가 날마다 죽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내 원수의 원한을 풀어주십시오"


우리가 사람과 싸우면 안 되고

상황과 환경을 바꾸는데 마음을 빼앗기면 안 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해요


요셉은 감옥에 갔지만

 요셉을 감옥에 보낸

보디발의 아내가 원수가 아니고


그 상황 때문에 내가 율법적인 생각을 해서

남을 원망하거나 자책을 하면

이것이 진짜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원수의 원한이 풀린 사람의 특징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무든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뭔가 깨달아 가고 속 사람이 든든해지면

문제의 원수를 올바로 보고

해석하는 내 생각의 기준과 태도가 변해야 합니다.


♥3분 동안 읊조려 주세요♥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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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나를 정죄하고 상황과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이 원수입니다.


오늘 이강주 목사님의 하가다를 들으며

나의 원수는 어떤 사람이 아니고

기도하면서 낙심하거나 염려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온전케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으며

주님의 사랑과 선하심 안에서

자유케 하고 평안케 하는 축복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