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함께 공부하는 동생으로부터 좋은 찬양을
소개받았습니다
제목이 "사람을 살리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정말 좋은데요
마지막 뒷부분에 눈물 없이는 부를 수 없는
후렴구가 있습니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눈물로 복음의 씨 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정말 아멘이죠
내 노래가 상한 영혼을 일으켜서
그 사람을 다시 살게 하는 그런 노래가 되기를
그래서 주님 뵐 때
주님께서 나에게
착한 일꾼이다, 잘했다, 충성된 종아~~
그런 칭찬 해주셨으면
그 칭찬받았으면
그래서 지금 오늘 내가 눈물로 복음의 씨를 뿌린다
기쁨의 단을 거둘 날을 본다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서 나 다시 살리라
이런 가사죠? 아멘~~
우리 모두의 노래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것 생명이죠
하나님을 떠올리면 생명, 사랑
그 두 가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생명, 사람
그들을 살리는
그런 일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가득 담아서 생명 살리는,
사람 살리는 일에
쓰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이 찬양 가사처럼
먼 훗날
주님 다시 만났을 때
착하다,
잘했다,
충성된 종아
하고 나를 칭찬해주신다면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살든
지금 이 땅의 삶이 보람되고 값지고
정말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이 찬양으로 새벽을 깨웁니다
이 첫 찬양 들으시면서
그래요,
주님 저 사람 살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 곳에 제 마음도 가기를 원합니다
저의 노래가 행동이 삶이
사람을 살리고 누군가를 세우는
그런 삶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사용해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면서 오늘 새벽을 깨우겠습니다.
주 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가길 원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나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길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눈물로 복음의 씨 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내 노래가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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