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세 번째 성품, "근면"/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성품 ..오천감사특새

유보배 2020. 11. 5. 08:33

요즘 보배가 새벽마다 "감사특새"로 인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는데요

 세 번째 "근면"에 관한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youtu.be/ameNPvpuXoA

할렐루야~~ 오늘도 여러분~~

근면과 성실의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너무 힘들 때 계속해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러고 싶지만

그것만큼 힘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일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지요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하라는 것은

적당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고 쉬지만

주중에는 힘써 일하는

오천의 가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일에 대해서도 본분을 다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가슴속에 새기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해 나간다면

 

당신은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이~~~ 즉 아버지께서 항상 일하신다

나의 아버지께서 항상 일하고 계신다

나의 아버지께서 항상 일하고 계신다

 

항상 일하고 계신다

저는 어젯밤에 이 말씀을 몇 번이나 읽으면서

너무나도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지난 9년 반 동안 건축한다고 하면서

우리가 건축을 두 번이나 멈추었을 때

우리 하나님은 항상 일하고 계셨는데

 

내가 이렇게 믿음 없는 소리를 했구나

우리 아버지는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는데

항상 일하고 계셨는데...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는데

마치 내 기도를 듣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일이 더디어서 멈춘 것처럼 보였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통제하고 계셨는데

하나님께서는 항상 일하고 계셨는데

 

믿음이 없는 나

제 자신 너무나도 부끄럽고

믿음 없음으로 인해서 회개했던 한 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일하고 계시니

여러분과 제가

일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일이라고 믿고

남이 보든 안 보든, 힘이 들든 안 들든

주님께 하듯이 해야 합니다

 

어니의 아버지는 언제나 농장의 주인처럼 일을 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는

어떤 사람에 대해 말하지 말고 그저 일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고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라 말하면서

 

내게 맡겨주신 일들을 할 때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하고

원망하며 그렇게 일할 수 있습니까?

 

내게 맡겨주신 일이라면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식구들이 되기 바랍니다

 

우리가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처럼

내가 가진 것에 집착할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혹시 다른 사람과 자꾸 비교하시나요?

 

나는 한 달란트 밖에 없네,

아휴~~ 나는 배운 게 짧아

나는 뭐 잘하는 게 있어야지, 나는 나이가 들었어

 

이렇게 자꾸 비교하시나요?

인생 얼마나 피곤합니까?

여러분과 제가 그렇게 살지 말고~~~

 

물론 내가 넘어질 수도 있죠

실수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경험을

다 우리 성장의 기회로 바꾸어주시고

악을 선의 기회로 바꾸어주시고

 

여러분과 제가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 어렵고 힘든 일이

간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세 번째 성품 "근면"인데요

서약하고 지나가겠습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아멘!!

 

항상 일을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일을 하시는 아버지

 

저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다스림을 믿지 못하던 

불신을 용서하여 주소서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지 알고

섬김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하나님 나라의 종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