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편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말씀에 많은 은혜받으시고서로 품어주며 기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각 지체들로서 우리 옆 사람들에게이렇게 축복을 했으면 좋겠어요. 복잡하게 하지 말고필요합니다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것만 넣어가지고 한번 말해보세요제 귀에는 필요만 들립니다 필요!! 저도 여러분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필요해요.저 또한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교회는 군림하는 사람도 없고요. 폄하되는 사람도 없어야 되고요.우리 다 지체예요. 불필요한 지체가 하나도 없어요.다 지체예요. 서로가 하나님께서 주신 보내주신 선물인 줄로 믿습니다. 금년에 우리 교회 표가 한 단어로표현하면 허그입니다.HUG, 끌어안아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품 안에서 걷는 교회예요.우리나라가 저출산이고 고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