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에 이어 전해드립니다네 평강이 뭐와 같았겠고? 강과 같았겠고, 근데 여기만 우리가 이해하면 안 되고, 그 앞에, 주의하였더라면~라는 말이 나와요.주의하였더라면 하나님의 명령이 유익한 길이고 우리가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강 같은 평화가 우리에게 임하지 못했다는 거죠.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우리를 구속하신하나님이라는 거예요.여러분과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값주고 사셔서 구원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그분,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가야 할 길을 밝히 보여주시고 주목하시고 훈계하시고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삶이 어떤 상황이든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