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빠가 천국으로 떠난 지2주가 지났지만 밤이 되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데요 새벽에 극동방송에서 들은 김성윤 아나운서의 오프닝 말씀이 위로가 되어서다시금 힘을 내어 적으며 말씀을 전합니다 월~금 03:00-04:00. 새벽을 깨우는 찬양의 소리 이 새벽에 주님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은 당연히 지금까지 받은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분이시지요 그 은혜에 대해서 족한 줄 아는 분들이셔요.또 동시에 예수님의 그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고 또 갈급함이 있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됩니다.이 직분이라는 것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서 주신 선물이죠. 우리를 온전하게 세우기 위해서 그런 직분을 주셨습니다.각자의 알맞은 선물을 받았는데요. 받은 그 은사대로 잘 섬기면서 은혜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연약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