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형님 부부를 모시고 평소 가깝고 친하게 지내는황집사님네 가게로 가려고 합니다 (우리 오천교회에서 새가족으로 만났지만주일이면 서로를 기다리며반갑게 만나서 안부를 묻는 친밀한 사이에요)우리집과 태경언니네 사이에 핀분홍색 프록스꽃이 넘 예뻐서 찰칵 담아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가려는 달레나 식당은진한 토종순대의 깊은 맛으로아주 유명한 맛집이에요 42번 국도에서 우리 오천교회 방향으로 있는데집에서 15분 정도의 거리라서금방 도착했답니다음식솜씨가 뛰어난 황잡사님 아내분이이 자리에서 10년 이상 장사를 해오신 맛집이라갈 대마다 단골들이 정말로 많답니다 그래서 일부러 손님들이 조금빠지는 한적한 시간을 골라서 찾아오는데요ㅎㅎ그래야 안부를 나눌 수 있거든요 우리는 평소에 순댓국을 주로 먹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