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소중한 기도에 대해서 은혜받고 도전받은 부분을 전해드립니다 요한계시록 4장과 5장은 하늘의 예배처소를 우리에게 보여주는데요 요한이 환상을 보는 중에 하늘의 보좌가 있고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그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었고 안과 밖에 글이 적혀있어서 그 글을 보고 싶은데 일곱인으로 봉해져 있어서 힘센 천사도 하늘과 땅의 그 어떤 사람도 그것을 떼서 펼칠 수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렇게 열 수 없는 상황이 있어요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리지가 않아요 도무지 출구가 보이지 않아요 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미래를 알만한 사람을 찾아가거나 지혜가 많은 사람을 찾아가거나 고통을 잊어버리려고 술을 마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