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에 이어 오늘 우리가 기도의 제목을 삼고 싶은 것은?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예기치 못한 그런 어려움들을 만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기근을 만나고 또 전쟁을 만나고 삶의 한계를 느끼고 그런 것처럼 가만히 돌아보세요. 어제도 그제도 돌아보고 지난주도 돌아보면 우리의 삶을 뭔가 자꾸 위축시키는 게 있을 거예요. 내 삶을 위축시키는 게 있어요. 그게 뭔가요? 그건 각자 다 다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면 아브라함이 전쟁을 하고 나서 너무 지쳤는데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이 있어요. 그걸 우리가 들어야 해요 내일 말씀이지만 같이 읽어보려고 그래요 15장 1절 참 중요합니다 할렐루야~~ 내 이름을 부르면 돼요 @@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