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빠들의 이름으로 지난 주 금, 토요일에 생각지도 않던 방송이 나가서 친구들과 지인들로 부터 전화를 받았어요 내용은 지난번에 극동방송 신사옥건축에 자녀들의 이름으로 벽돌헌금을 드린 일 때문이지요 안녕하세요? 전파선교사 유상화권사입니다 요즘 밤마다 새벽마다 남편과 극동방송을 들으며 많은.. 극동방송 2012.04.30
신앙의 명문가정이 되게 하소서 http://newfebc.febc.net/chnet2/admin/popup/show_popup.php?id=312 02)320-0456 아버지~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아버지앞에 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의 소리 극동방송을 사랑합니다 송주연,송하영 두자녀의 이름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 극동방송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