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리운 엄마생각/ 하늘의 달을 보며... 하루에도 몇 번씩 아니 수시로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전화해야지~~하다가도 아...엄마는 이제 안 계시지? 허탈해지는 마음 엄마 나이로 보이는 노인분들을 보아도 저분들은 얼마나 좋으실까? 부러운 마음과 죄스런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 하.. 친정엄마 2012.07.26
2012년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 오늘은 어버이날 하지만 섬겨야 할 어버이는 계시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속상한 마음이지만 어린 딸의 편지가 눈에 띄여 올립니다 하영이의 편지를 보면서 지난 날의 모습을 떠올려요 부모님을 말을 잘 듣겠다고.. 속상하게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항상 마음처럼 부모님께 잘하지는 못해.. 하영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