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나무들/ 지훈 우리가족이 사랑하는 북한산 잊을 수 없는 곳이죠. 5월초에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랑하는 지훈아~~ 바람과 시원한 물 그리고 따뜻한 햇빛을 받은 푸르른 나무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풀고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네가 어디에 있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를 .. 친정가족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