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계곡에서 맛난 닭백숙도 먹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이제는 넓고 시원한 카페를 찾아가는데요 연일 35도를 넘는 날씨가 정말 너무 덥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니니 행복합니다 차로 7~8분 거리에 있는 브루다양주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데 ㅎㅎ양주시에 있어서 이름이 그런가 봐요 와~~ 주치장도 넓은 것 같은데 차들이 가득하네요 브루다양주 카페 외관이 멋진 것 같고 기산저수지도 있다는데 너무 더워서 사진 생략하고 안으로~~~ 와~~ 들어와 보니 지산저수지 뷰가 멋지네요 전시관도 있고 뭔가 구경거리가 많은 것 같은데 오늘은 다 패스하고 간단히~~~ 카페를 찾은 사람들이 많지만 1층과 2층으로 된 실내가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다 보면 빈자리가 있더라고요 ㅋㅋㅋ그래도 메뉴는 알고 가야죠? 커피종류와 시그니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