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사랑하는 새생명가족은1990년~ 1995년에 만난믿음의 친구들이 만든 중보기도팀!! 우리는 SNS로 카톡방을 만들어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서로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도 하는데요 막내 향기가 울산으로 내려가기 전미숙 언니가 보배와 셋이 같이 만나자고 갑자기 번개팅이 이루어졌어요 늘 동생들에게 애정을 갖고 기도해 주는큰언니 덕분에 향기와는6년 만에 만나는 만남이니 설렙니다 약속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멋진 뷰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지만ㅎㅎ 3명이 앉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잠시 후 보고 싶었던 향기도 도착하고~~~ ㅎㅎ요렇게 경치만 감상하고요 화사한 벚꽃이 활짝 핀 자리로 옮겼어요오랜만에 만나 향기가 예뻐서ㅎㅎ 자꾸만 카메라에 담고 싶어지네요 향기도 E대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남편을 위해 내조를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