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중국요리와 커피를 마시고 심방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목사님이 운전하시는 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원삼속원들과 하나님 앞에 예배드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특히 늦둥이 하영이가 참석해서 정말로 기쁩니다. 멀리 이곳 서천동까지 오신 이종목 담임 목사님께도 감사드려요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에요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우리 부부와 문서 선교와 하영이를 위해서 은혜로운 축복의 기도를 열정적으로 해주신 신경순 장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목사님이 저희 가정에 주신 말씀은 신명기 33장 24~25절이에요 목사님이 주신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귀한 가정에 모세가 아셀 지파에게 축복했던 이 말씀이 기도의 제목이 되고 그대로 이루어졌으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