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늦둥이 하영과의 데이트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용담저수지 뷰가 멋진 카페 라미르에 갔어요오후 4시가 넘어서 빵이 없더라고요ㅎㅎ 그래도 1번과 4번 획득울 하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밀크티예요 호수 뷰가 멋진 2층 창가로~~~ ㅋㅋ멋지나요?( 승실집사님에게 배웠다는) 엄마는 딸을 위해 함께 갔는데돈은 우리 하영이가 내고ㅋㅋㅋ 늦둥이가 효녀예요 요즘 유행한다는 MZ샷도 찍어보고사랑하는 딸과 알콩달콩~~~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감사해요 이 작품들은 얼굴 없는 화가로 알려진뱅크시의 작품인데요ㅋㅋ 우리 모녀는 별로 안 좋아해요 예술의 상업성을 비판하는 작업을 하면서 정작 자신도 이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으며작업활동에도 불법이 많다고 들었어요 무엇이든 정당하고 정직하게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