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주는 참 좋은 선물( 생명의 삶) 한달 전.. 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에 오천교회 양지속 속장님의 남편이신 김형준장로님께서 속회원들에게 매일매일 일용할 양식인 생명의 삶을 선물로 주셨어요 바쁘고 분주한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말씀의 중요성을 아시는 장로님께서 특별히 양지속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의 선물이라고 생각하.. 책과 영화,문화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