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꽃이 아름다운 맹리 이두진집사님댁/인정받는 일꾼(로마서 16:1-2) 포근한 봄날 금요일 오후 원삼면 맹리에 사시는 이두진,유화자권사님댁으로 속회예배를 드리러 갔어요. 우와~~부지런한 집사님의 밭은 정말 깔끔합니당~~ 다정한 유화자권사님은 차 있는 곳까지 마중을 나오시고요 밭에는 싱싱한 쪽파가 예쁘게도 삼겨 있네요. 오늘의 멋진 청일점 이두.. 속회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