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행신동 홍익교회에서) 주님 ~조용한 이 새벽에 주님 앞에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이 참 감사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우리 주님 생각나는 것도 너무 감사해요 주님 앞에 앉아 있으면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렵지 않죠 염려나 근심 걱정은 우리 주님께 맡겨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그 무엇도 부러울 것 없고요 .. 새벽기도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