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3명의 언니들과 가족들의 웃음소리 아름다운 여인들이 보이시죠?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우리 올케언니들입니다 가운데 큰올케언니는 두말하면 잔소리~ 한마디로 제게는 엄마같은 사람이구요 제 블로그에 처음 인사하는 둘째언니는 고등학교교사로 착하고 얌전해요 또 조카들과는 아주 궁합이 잘맞는 신세대숙모.. 카테고리 없음 2012.04.25
비가 오기 전에 화사한 벗꽃 구경하세요~~ 호수마을 입구에 커다란 벗꽃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해마다 눈부시게 피어 우리동네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나무에요 아름답고 화려한 벗꽃을 쳐다보던 나는 벗꽃이 떨어지기 전에 어스름한 저녁이지만 디카에 담았지요 엄마가 없어진 것을 궁금해 따라온 하영이가 쪼르르 따라.. 꽃과 나무 201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