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예배
찬송 ...428.289장
기도...조윤정집사
말씀...오흥숙속장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는 신앙인
★ 본문 : 아모스 5장 21-27
★ 요절 :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5:24)
불의와 죄악이 판을 치던 시대에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은혜를 나누어봅시다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이 아모스에게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적인 종교행위를 기뻐하지 않으셨는데요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죄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네 살찐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 찌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24절)
지금도 우리의 살길은 오직 하나님만을 찾아야합니다
정직하고 의롭지도 않으면서 드리는 형식적인 예배는 기뻐하시지 않구요
예배는 하나님의 뜻을 삶으로 나타내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호세아 선지자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라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말씀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은
그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제사(예배)만 부지런히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며
자기들에게 복 주실 것이라는 착각에 사로잡혀 악을 행하면서도 회개할 줄 몰랐던 것입니다.
이에 아모스는 온갖 악과 불의속에 물질만능주의가 판을 쳐서
종교도 형식적이 되어버린 그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회개를 촉구합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는가?
1:2 |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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