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평화를 가꾸는 사람(시편 131: 1-3)....이종목 목사/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유보배 2024. 12. 10. 10:32

 

https://youtu.be/HwPqWUyBkxk

어제에 이어 뒷 부분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두 가지만 권면할게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예요.

내 이름을 넣어가지고 한번 해봅니다.

@@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아멘!!

 

지금부터 영혼까지 여호와를 바라보면서

여러분과 제가 잠잠히 기다리며

전능하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있기에

 

우리가 기도하고 기다리면서

그 가운데

고요함과 평화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했어요. 

아멘~~ 이런 평안이 있기를 원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이 세상의 풍조를 본받지 말라.
그다음에는 뭐예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 온전하신 뜻, 

기뻐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라.

 

저를 따라서 한번 해봅시다.


큰 일보다 아름다운 일을 추구합시다. 

큰 일보다 선한 일을 추구합시다.

큰 일보다 유익한 일을 추구합시다.

아멘!!

 

 그러다 보면 또 때로 넘어질 때가 있어요
그러나 말씀 안에서 다시 일어나는 복원력,  회복력,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됩니다

 

의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이니까

 평화가 있으니까 다시 일어나는 거예요.


오늘 말씀 2절을 다시 소환합니다. 

우리 마음이 젖 뗀 아이와 같이

평온을 누리고 있나요?

 

하나님 아버지 ~~~

세상이 소란하지만

우리의 마음에 고요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의 풍조와 사상이 나를

 사로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사로잡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사람들의 시선에 사로잡혀서

 비교하는 것에 사로잡혀서,

 

 과시하고 싶어서

 사람이 보라는 듯이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라는 듯이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큰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일을 행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평안을 누리고

 평안을 가꾸는 심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