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아침에도 아름답고 귀한 말씀을 사모하며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들이 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한 날 하루를 돌아보며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무엇을 배웠고,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얼마나 사랑을 베풀었고,
나는 내 삶에 충실했는가를 돌아보며
삶의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감사를 찾고 아버지 앞에 감사를 올려드리는
하루의 시작이 됨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온 나라가 화재 때문에 산불로 인하여 이재민이 생기고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회개를 했습니다.
참으로 정치적인 큰 일에만 관심을 가졌던
우리의 무지함을 회개했습니다.
진정 작은 자,
갚을 수 없는 자,
참으로 외로운 자, 아픈 자,
눈물 흘리는 자
그분들에게 좀 더 가까이하지 못했음을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이 아침에도 말씀하여 주소서
하나님 들을 수 있는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과 친밀한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주소서
우리 주님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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