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아펜젤러가 전한 복음 3 .....이종목 목사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유보배 2025. 4. 7. 08:23

그다음에 등장하는 것이

에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거예요

 

인생의 근본 문제, 

죄의 문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에요

 

죄인을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셨어요.


무덤을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시신이 없다고 증거 했고,

 제자들도 직접 만났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대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가 

성경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고, 

 

승천하셔서 이제 하나님은 오른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인생의 근본 문제가 예수님 안에서 해결된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 잘 따라왔는지 확인할게요.

 처음에 뭐였죠?
, 두 번째 죽, 세 번째 사, 네 번째

 

 역시 잘 따라왔습니다

그다음에는 입니다. 

아펜젤러는 분명히 말했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니까 

그 구원을 우리는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맹인 눈을 고쳐주셨어요.
이 일로 바리새인들이 맹인을 불러서 막 추궁합니다

 

그 예수가 왜 월요일 날 안 고쳐주고 

안식일날 고쳐줬어? 

화요일 날 안 고쳐주고 왜 안식일날 고쳤어?


 시비를 거는 거예요

그 예수가 죄인이구만 

그랬더니

 

 맹인이었다가 고침을 받은 사람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내가 전에는 맹인이었지만

지금은 보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과 제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4가지 선물을 주신다고

 아편젤라는 강조하고 있어요.

 

1. 모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됩니다

말씀을 한번 선포해 봅시다

아멘~~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래요

나는 내가 뭔가를 해야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미 행하신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믿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물이에요

구원의 선물이에요

 

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모셨기 때문에

평안함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3.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어깨 좀 폅시다

작은 일에 너무 그렇게 마음 쓰지 마시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야

 

큰 일이라고 너무 또 우왕좌왕하지 마시고 

주님이 다스리고 계시고 

하늘나라의 상속자로서의 품위가 있기를 바랍니다.


더 기막힌 거는 성령을 선물로 주신대요

4.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것도 선물이에요

 

. 사도행전 2장 같이 읽어볼까요?

아멘~~ 상렬이 선물로 느껴지십니까?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선물로 와 계시다.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성령께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딸이다.
이걸 증거 해 주신대요.

 

 성령께서 내 안에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도록 

내 성품을 변화시킨대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성품을 변화시키고

 

 은사를 주셔서

능력으로 띠 띠워주셔서 

섬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또한 이기도록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께서 아마 지난 주말에 

많이 힘이 드셨을 거예요.
또 안 그런 분도 있을 수 있고요. 

 

근데 분명히 기억합시다.
여러분 ~~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를 내세워야지

 이데올로기의 깃발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제가 늘 말하지만 진보는 변화를 빨리빨리 

해 주길 원하는 사람들이고 

보수는 가치를 계속 지켜 나가기를 원하는 거잖아요. 

 

진보가 보수가 되기도 하고 보수가 진보

 이건 다 지나가는 것들이에요.
정말 누가 승리자고 누가 패자일 수 없어요.

 

 우리 다 같은 민족이에요.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시 회복되고 

이 나라가 부흥되기를 원하는 성령의 도우심을

 할렐루야~ 그런 의미에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다시 한번 

힘을 허락해 주실 거예요.

 

어차피 인생은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키를 잡으면 

우리는 풍파를 넘어갈 수가 없어요.


그러나 주님께서 선장이 되어 주시면 

삶의 고통과 좌절을 넘어서 

천국의 영광의 닻을 내리도록 이끌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 내일은 마지막으로 아펜젤러 선교사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