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부활절 새벽예배/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마 28:1-7)..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5. 4. 20. 07:26

 

https://youtu.be/4zB9DvX2fM8

오늘 부활주일 새벽예배로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성경 마태복음 28장은

2천 년 전 부활절 새벽 예배로

 여러분과 저를 인도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1절~ 7절까지는 

오늘 새벽에 말씀을 전하고 

 8절~ 10절은 이따가 10시 반에 전하기로 하고

(봉사하신 분들을 위해서 7시 반에 )

 

다음 주일에는 16절~ 20절에

부활의 메시지를

3차에 걸쳐서 전하려고 합니다.


안식일이 지난 후 

첫날이라고 그랬으니까

 주일 오늘입니다.


오늘 주일 아침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에 갔습니다.


금요일에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자기의 새 무덤에 안치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무덤이 어딘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걱정이 되는 건 뭐냐면 

무덤을 막고 있는 그 돌을 누가 굴려줄 건가 

그걸 걱정하면서 갔는데 

 

도착해서 딱 보니까 

이미 돌이 굴려져 있고 

천사가 그 위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 군병들은 

막 사시나무 떨듯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당황하는 마리아에게 

천사가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천사가 전하는 것은 두 가지예요

십자가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이루셨는가 

그걸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면 

 

부활은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걸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거죠.

 

십자가는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신 은혜라면

 부활은 우리를 죽음에서부터 자유롭게 하고

 영생의 문을 열어놓으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제가 이 두 가지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은혜를 

이 아침에 간직하고 또 간직하기를 축복합니다.

 

이게 우리들에게 생명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무슨 전설처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보았던 사람들이 

아직 살아 있을 때 신약 성경에 쓰였거든요.

예를 들어서 고린도전서 같은 경우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한 20년 후에 쓰인 거니까

 

 아니 뭐 수십 년 수백 년 후에 쓰였다면 혹시 몰라도 

그거는 만들 수 있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참 진실한 이야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서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먼저 너희에게 전한다

내가 복음으로 받아들인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 그것을 전하겠다.

 

그건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신 거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신 거라고

 증거를 해 주셨습니다.


그가 원래 핍박자였지만

 전도자로 순교자로 살게 된 것이

 바로 부활의 증인이죠.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자

두려움에 떨었지만 

 

다시 또 일어나서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었던 것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천사가 마리아들에게 

그 예수님의 그 기쁜 소식을 증거 한 다음에

 이렇게 또 말합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 살아나셨고

 너희들보다 앞서 갈릴리로 갈 것이니

 가서 전하라는 것입니다.


왜 천사가 이렇게 마리아에게

 빨리 가라고 재촉했을까?

 여러분과 제가

이 십자가 부활의 은혜를 믿을 때

구원받는 거거든요.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우리의 행위에서 나온 게 아니니까

 자랑할 수 없다고

 

우리를 지으시고 자녀로 삼아주신 것은 

이제 또 우리가 선행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위함인 것이죠.


그러나 구원은 

이 은혜를 내가 믿음으로 받을 때

 일어나는 것이니까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에요.


여러분, 어제 어땠습니까? 

하루가 길었나요?

 짧았나요?


 하루가 길게 느껴진 것 같지만 

지난 2024년을 돌아보면 

금방 지나갔어요.


지나온 세월의 10년을 보면 긴 것 같지만 

내 평생 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또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여러분과 제가 이렇게 짧은 인생 가운데에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으로 

 

이 부활의 소식을 증거 하는 

하나님 백성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십자가에 백합화 꽂을 것입니다.
백합화는 나팔 모양으로 돼 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거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우리 교회 전통인 백합화 십자가를

저와 여러분이 만들 때 

 

 내가 부활의 증인이 되리라.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은혜,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을 가슴에 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사모합니다.

 

이 시간에 함께 4가지를 통성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생명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생명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본향에 사는

 이 축복을 감사하고 기뻐하며 누리며 전하는 

 

모든 부활의 증인들이 되기를 사모합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