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전망대로 가는 길이 아름다운 카페 베틀라 (용인시 백암면 )

유보배 2025. 7. 25. 21:00

날은 정말 뜨겁고 많이 더웠지만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카페 베툴라의 전망대를 올라갑니다

 

ㅎㅎ오리일까요?

백조일까요?

2살짜리 거위랍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이

그림처럼 예뻐요

5층 정도의 높이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실내화로 갈아 신고

올라가는데요

헉~~~ 엘베가 없네요

ㅋㅋㅋ 울 남편이  미리 알려주면

우리가 올라가지 않을까 봐

말해주지 않았나 봐요. 운동하라고요

 

근데 올라가는 계단이 층수 표시도 없고

계속 빙글빙글 돌아가니

ㅋㅋㅋ날도 더운데 조금 어지럽더라고요

 

그래도 힘들게 올라가니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 펼쳐지네요

카페 베툴라, 식물원, 까사포레 레스토랑 등

 

시원한 물줄기의 멋진 저수지도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빨간 지붕은 펜션 같아요

검색하니 16만 원~  21만 원 사이 가격으로

펜션 이용객에는 입장료가 무료네요

 

전망대를 보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도

예쁘고 정갈하니 감상하세요

가을에 다시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이에요

 

뜨겁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사랑하는 하영과의 즐거운 데이트를 허락하신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려요